*찾아가는 선택적 납치인신매매 서비스=대한민국 남한에서 수십년 이상 시행중:
*중국 삼합회+흑사회+조선족 조직폭력배
+남한 조직폭력배(경기도 마피아파처럼)
+남한내 병원 환자 신상정보 수집
+납치 인신매매할 환자 선택+이후 납치 인신매매 장기적출.
+남한 5000만 국민 신상정보 수집
+여자 유치원생~여자 초등학교~여자 중고등학교~여자 대학교 신상정보 수집
+남자 유치원생~남자 초등학교~남자 중고등학교~남자 대학교 신상정보 수집
사진 실명 집주소 부모형제자매 친인척 관계정보 수집
+납치 인신매매할 여학생 선택+이후 납치 인신매매 장기적출.
+이후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에 택배기사로 위장해 가스검침원으로 위장해 방문해 납치.
+이후 병원에 손님으로 위장해 방문해 납치.
+이후 공유 서비스 전동 킥보드~공유 서비스 전동 자전거~공유 서비스 전동 스쿠터 업체와 결탁해 납치.
(모든 업체들과 결탁한것은 아니고~ 일부 업체들 내의 일부 사람들과 결탁함~).
전동 킥보드~전동 자전거~전동 스쿠터 이동 정보 파악.
납치했을때 문제될것이 없는 곳에서 납치.
-남한에서 수십년 이상 피해발생.
+이후 이쁜 여자 애들 납치 인신매매 장기적출 사창가 팔아먹기~일본 AV포르노 배우 만들기
+이후 잘생긴 남자 애들 납치 인신매매 장기적출 동성연애 게이 사창가 팔아먹기~일본 AV게이 포르노 배우 만들기
남한 여자들 50만명 이상 일본으로 인신매매 됨.
남한 여자들 많은수 중국 동남아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등으로 인신매매 됨.
-남한에서 수십년 이상 피해발생.
*중국 삼합회+흑사회+조선족 조직폭력배
+남한 조직폭력배(경기도 마피아파처럼)
+스마트폰 무선 기지국과 같은 장비를 중국에서 밀반입.자동차에 탑재.
중국산 휴대용 이동 스마트폰 무선 기지국+자동차로 활용.
본인이 홍길동에게 전화하면?
중국산 휴대용 이동 스마트폰 무선 기지국+자동차가
전파를 가로채
홍길동이 아닌
중국인 삼합회 흑사회 조선족 조폭~경기도 마피아파같은 조폭들에게 전달.
보이스 피싱.
또는 납치 인신매매 장기적출 사창가 팔아먹기.
-남한에서 수십년 이상 피해발생.
*본인이 홍길동에게 1000억원을 입금하면?
또는 본인이 신한은행에 1000억원을 입금하면?
중국산 휴대용 이동 스마트폰 무선 기지국+자동차가
전파를 가로채
홍길동이 아닌
신한은행이 아닌
중국인 삼합회 흑사회 조선족 조폭~경기도 마피아파같은 조폭들에게 전달.
1000억원을 가로챔.
-남한에서 수십년 이상 피해발생.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서비스업체=납치인신매매 장기적출 조직과 연계되어 있음.
(모든 업체들과 결탁한것은 아니고~ 일부 업체들 내의 일부 사람들과 결탁함~).
어디로 이동하는지 파악했다가 납치인신매매 장기적출.
개신교! 어느 꿈=교회 만들어놓고 인육거래!
https://www.dogdrip.net/282543139
인터넷 개드립 사이트.
읽을거리 판
호러 괴담
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 집단 꿈
[레벨:33]나는누굴까
21 시간 전
https://www.dogdrip.net/282543139
내 평생 이런 꿈 꿔본 적 없어서 잊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썼어
꿈에서 나는 기자였는데 이렇다할 특종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끙끙대고 있었거든
밥 비벼서 양푼 그릇 무릎에 올려놓고 노트북 뒤져보는데 익명으로 메일이 하나 오는 거야
지역이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시골 어디 사이비 집단이 있다는 제보였어
남은 밥 우겨넣고 그대로 차키들고 말해준 곳으로 갔다
차타고 한 바퀴 도는데 동네 슈퍼도 없을만큼 쥐알탱이만한 시골 동네였어
가구 수도 얼마되지도 않아서 뭐 이런 인원으로 사이비집단의 특종이랄 것도 없겠구나 할만큼
*무허가 펜션+무허가 캠핑장=납치인신매매 흉악범죄 온상!
강원도 산불당시
무허가 펜션이 떼거지로 불탔는데
무허가 펜션 업주의 땅도 아닌 남의 땅에 무허가 펜션을 짓고
펜션을 허가받지도 않고
그 결과
무허가 펜션에서 납치인신매매 흉악범죄+장기적출 인육매매가 발상해도
업주나 종업원을 못잡음.
왜냐하면?
기록에 없으니까...
이러한
무허가 펜션 외에도
무허가 캠핑장이나 무허가 숙박업소등이 많다고 함.
강원도나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등에 많다고 함.
내륙에도 있다고 함.
*국립공원 근처 숙박업소도? 혹시? 장기적출 인육매매?
큰강 물위 특정국가 관련식당=특정국가 간첩 본거지?=장기적출 인육매매 장소?+사체 강물투하?.
장기적출 인육매매 하는곳에서는 1인 작업시 물30~40톤정도를 쓴다고 함.
-수돗물 사용량 많은곳=장기적출 인육매매 가능성 높음.
-지하수 사용량 많은곳(예를들어 국립공원 근처 숙박업소라든가)=장기적출 인육매매 가능성 높음.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바닷가 해수욕장+골목+유흥업소+주변등에서
납치인신매매 장기적출 인육매매가 많다고 한다.
-영등포 시장입구=인육환 판매 뉴스 참조.
*택시를 이용한 납치인신매매 장기적출 인육매매 사건이 많다고 함.
*택시 조수석+뒷자석에 강제적 LED조명 켜기 법을 만들자.
납치 인신매매범+집단 성폭행범들이
택시 조수석에 웅크려 숨어 있다가
택시 뒷자석에 웅크려 숨어 있다가
여자 초등학생+여중고생+아가씨등이 타면
몸을 일으켜서 흉기로 위협해
납치 인신매매+집단 성폭행을 하는 사건이 생각외로 많다.
그러므로
택시 조수석+뒷자석에 강제적 LED조명 켜기 법을 만들자.
LED조명을 켜놓고 있으면?
조수석+뒷자석에 웅크려 숨어 있지 못한다.
그외에도
택시 에어컨 송풍구에 마취제를 적신 휴지+손수건을 놓고
마취제가
여성 손님에게 도착하게 해 기절 시킨후...
이런 수법도 있다.
그외에도
으슥한 한적한곳으로 가서...
-이런 수법도 있다.
약속된 장소가 아닌 엉뚱한곳으로 가서 작업을 하는 일도 많다고 한다.
택시가 갑자기 으슥한 외딴곳으로 간다든가...
원래 자주 가는 택시의 길이 아닌 엉뚱한곳으로 간다든가...
납치인신매매 장기적출 인육매매를 의심해볼 일이다.
*1990년대 인도네시아+동남아 택시 기사들은
한국인 신혼부부를 택시에 태우면?
갑자기 택시가 안움직인다고 하면서
남자에게 택시에서 내리게 한후
뒤에서 밀라고 해놓고는
남성이 택시에서 내리면?
신부를 데리고 잽싸게 도주.
이후 신부는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사창가에 팔려간다.
이런 일들이
흔하고 흔했는데.
남한정부와 관광계+여행사등은 덮기 급급.
피해자만 속출.
*남한내 대형병원~중형병원~소형병원들=소아 납치인신매매 사건 많다고 한다.
부모가 1~2분동안 화장실을 간 사이에
병원침대에 누워있던 어린이가 사라진다고 한다.
스스로 조심하라 !!!
2013/02/20 14:34
http://blog.naver.com/didalstjr777/80182256541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따로 있고-인간이 할 일이 따로 있다. 인간이 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믿음으로만 산다고 한다면 바른 신앙관은 아니다. 요즈음 같이 사회에 악이 넘치고 있는 곳에서는 참으로 조심해야할 될 일들이 많다. 조심도 정보에 눈이 밝아야 하는 법. 정보를 빨리 입수한 자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생명과 신변도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생명과 직결된 정보들을 제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변을 지켜 주고자 한다. 아래 정보들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이것을 읽고 지혜를 얻어 매사에 조심하여 신변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신변과 생명을 지켜 달라고 늘 회개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면 기독교인들도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기준에 맞지 않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내 버려 두시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범죄수법과 인신매매를 당할 뻔 한 사람들의 간증들을 모아 보았다. 간증들 중에는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쓴 글들이라 욕설도 섞여 있어서 --- 읽기 거북스러운 말들은 모두 빼버리고 내용만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린다.
A. 인신매매자들의 수법
1. 조심해야 될 노상 상인의 시음행사
길을 가다가 냄새를 맡아 보라 하거나 무언가를 먹어 보라 하는 수법은 주로 중국에서 많이 썼으며 -현재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수법이다. 이러한 소문은 문자로 받으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로 " 해산물 냄새 좀 맡아보세요 ! 아주 좋습니다 ! 드셔보시고 가세요 !" 라는 말을 한다. 냄새를 맡거나 먹으면 바로 숙면상태로 들어가 정신을 잃게 된다. 절대 냄세를 맡거나 먹지 말아야 한다.
2. 길을 묻는 수법
길을 가르쳐 달라며 차에 태웁니다. 이런 경우는 차에 타자마자 문이 잠기거나 누군가가 뒤에 타 있을 수 있다. 문이 안 잠기더라도 운전자가 으슥한 곳으로 운전하여 납치를 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쓸 때는 주로 남성이 아닌 여성, 노인 분들을 운전자로 하여 의심을 하지 않게 만드니 주의해야 한다.
3. 택시를 통한 납치주의.
아주 위험하다. 그러므로 택시를 탈 때에는 택시 번호가 [아.바.사.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주의 할 점을 아래와 같다.
1). 우선 택시를 타면 사진과 운전하는 사람이 동일한지 확인 하셔야 해요. (다른 경우 당황하지 말고 내려야함.)
2). 택시기사가 주는 껌이나 음료 등에는 수면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받아 먹으면 안 된다.
3). 페프리즈를 뿌린다고 한다면 뿌리지 못하게 하라.
4). 네비에 주소를 찍는다고 주소를 불러달라고 하면 절대 불러주지 마라. 공범에게 미리 알려 내릴 장소에 대기시켜 놓기 위함이다.
5). 택시비는 현금으로...
또한 목적지에 도착하고 카드를 제시했을 때 카드가 안 된다고 시간을 끌고 있을 때 - 미리 연락 받은 같은 공범들이 그 장소에서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납치한다. 그러므로 내릴 장소는 대도록 사거리/ 편의점/ 밝은 대로변/ 경찰서/ 파출소 앞 등에 내리고 - 택시비는 현금으로 주는 것이 좋다.
6). 누구한테 전화한다고 휴대폰 빌려 달라고 하면 절대 빌려주면 안 된다. 그 사람은 안 돌려주고 밖에 던져 버릴 수도 있다. 휴대폰은 자신의 생명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마라.
7). 타고 가다가 작은 접촉사고가 나서 양쪽 차 운전사끼리 내려서 언성을 높이고 상대방 운전사가 와서 보험사에 전화해 놓았으니 잠시 문을 열어보라고 하면 절 때 열어주지도 내리지도 말아야 한다. 여는 순간 납치된다. 진짜 택시 번호는 '아,바,사,자'. [아빠사자]라고 기억하면 좋지만 그것도 100% 믿을 수는 없다. 택시정보가 정확히 확인되는 회사를 이용해야 하고 꼭 콜택시로 이용하라.
8). 택시를 탈 때는 범행에 어려운 뒷 자석에 타고, 합승하자는 사람이 있다면 정중히 거절하라. 되도록이면 택시보다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4. 아르바이트, 캐스팅 납치.
너무나 파격적인 가격의 아르바이트나 길거리 캐스팅은 가지 마라. 월급많이 준다고 아르바이트생 구함이나- 많은 월급의 직장소개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
5. 모르는 이의 도움요청을 거절하라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법이 바로 노인/ 임산부/ 어린 아이들을 통한 수법이다. 특히 상대로 하여금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주로 아이를 업은 아주머니나 노인들을 내세운다. 노인 분들이나 임산부가 짐을 들러달라고 할 때 들어다주시면 안 된다. 꼭 도와줘야할 상황이라면 사람들이 많은 곳까지만 들어다 주는 것이 좋다.
6-7세 된 어린아이 같은 경우엔 [엄마를 잃어버렸다 찾아달라 ] [누가 다쳤다. 같이 가요] [무엇을 잃어버렸다 찾아달라 ] 고 한다. 어린아이라고 방심은 금물이다.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찾아 준다고 으쓱한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2-3명되는 납치범들이 기다리고 있거나 - 길 앞뒤 양방향에서 덮치는 수법도 많은데다 그 어린 아이에게는 [전기충격기]로 쏘아댄다.
6. 그냥 끌고 가기.
말 그대로 그냥 끌고 간다. 아무리 저항을 해도 정말 힘이 무쇠가 아닌 이상 절대로 그들의 강한 힘을 못 당한다. 건장한 남자 2-3명이서 차로 끌고 가게 되면 챔피언급의 레스링 선수라도 빠져 나오기 힘들다.
7. 화를 돋우는 납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소한 일로 상대방을 엄청 화나게 합니다.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안 한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거나 부딪친 후 시비를 트는 거죠. 이런 경우엔 절대 따라가지 마십시요. 억지로 잡는다면 완강히 거부하고 뿌리쳐야 합니다. 안 된다면 안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8. 고전적인 스토킹 납치.
가장 흔했던 방법이고, 요즘도 자주 시도된다고 합니다. 인신매매 범들이 특정한 골목이나 인적이 없으며 한 쪽 길이 막힌 골목을 범행의 장소로 애용합니다. 또 최소 3명이 1조를 이루어 움직입니다. 외출하거나 외출했다 귀가하는사람들보다는 잠시 집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허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9. 차 길의 노상 상인을 조심하라
"물건이 남았는데 싸게 사세요" 그럴듯한 차량을 몰고 다니면서 정류장에 서있는 사람들이나 몇 차로에서 운전하는 운전자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문건이 남아있어서 싼 가격으로 사라는 수법이다. 보통은 문건 확인을 위해 차량을 갓길에 대고 냉동 차량에 뒷문을 열어 확인시키는데- 그 때 조수석이나 냉동차량 내부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 납치 대상자를 밀어 넣고 출발해 버린다. 상식적으로 판단 해야 한다.
10. 친절을 가장한 납치.
백화점이나 할인 마트에서 평범하게 생긴- 차림새가 그럴듯한 사람이 짐을 들어 주겠다며 호의를 베풀어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절대 넘어가지 마라. 지하 주차장에 납치 차량이 있을 수도 있다. 또 누군가가 자신을 지나치게 칭찬하면서 "추운데 이것 좀 마셔라"며 음료나 커피를 주는데 절대 먹지 먹어서는 안 된다. 거기에 함정이 있다.
11. 고의적인 교통 사고.
고의적으로 경미한 차량 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내리면 곧바로 납치하는 수법이다. 보통 개인 운전자보다는 썬팅이 짙게 된 봉고나 탑차, 일행이 두 명 이상 동승한 밴 종류 일 것이다.
12. 인터넷 구인광고를 통한 납치.
보통 지나치게 좋은 조건을 내세우며 대표 전화 보다는 대포폰과 같은 일반전화 번호를 남기는 게 일반적이다. 가장 먼저 그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를 알아본 뒤 찾아가도 늦지 않으니 신중하길 바란다.
13. 택배 차를 조심하라
"택배 왔습니다" 요새는 택배를 가장한 납치범도 늘고 있다. 워낙 인터넷 쇼핑물을 이용하는 건수가 많기 때문에 보통 택배 직원으로 가장하고 그럴듯한 연기를 펼치며 속는 경우가 많다. 최근 택배회사는 방문 전 꼭 문자나 전화로 알려주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지 않은 경우라면 물품 명이나 택배회사에서 직접 확인해 봐야한다.
14. 독극물이나 약이 담긴 음식물 이용.
"도와줘서 고마우니 보답으로 드세요"라며 미리 준비한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건네주는 경우는 절대 받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입장을 바꾸어 놓고 보면 알겠지만 '도와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가지고 있는 음료나 음식을 건네는 경우가 얼마나 있겠는가 ! 상식선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15. 고의적인 교통사고
일부러 사람을 치고 병원에 가자며 차에 타라고 할 때...이때는 차에 타지말고 끝까지 완강하게 뿌리쳐야 한다. 정 안된다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16. 아르바이트나 피팅모델 권유로 유인
길가는 사람에게 [아르바이트나 피팅모델 할 생각없냐]고 묻는 경우. 갑자기 아르바이트 제의를 하며 한 건물로 보내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한다. 이 때 건물에 들어가면 안되고 정중히 거부해야 한다. 피팅 모델이란 패션 디자이너 또는 의류 제조업자가 실제 사람의 착용감, 걸쳐짐, 외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살아있는 마네킹으로 이용되는 사람을 뜻한다. 피팅 모델의 자격으로 특정 조건이 요구되는데, 이러한 조건들은 일반적으로 신장, 가슴-허리-엉덩이 둘레, 팔과 다리 길이, 어깨폭 등이고 의복 형태에 따라 다양한 기준이 제시될 수 있다.
17. 따라 오다가 갑자기 납치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너무 흔하여 대처하기가 정말 어렵다. 그 수법을 당하지 아니하려면 - 불가피하게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 헨드폰 문자 사용을 금하고 - MP3를 들으며 길을 가지 말아야 한다. 스마폰이나 MP3에 정신을 팔리다보면 -납치범의 표적이 되어 - 누가 자기 뒤를 따라오는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되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납치 당하기 일쑤이다.
18. 인간심리를 이용한 수법.
[**아 너 여기 있었구나? 그 동안 한참 찾았잖아! 왜 가출했니? 집에 가서 이야기 좀 하자!" ] 등등. 이렇게 일부러 사람 많은 곳에서 부모처럼/ 남편처럼/ 오빠처럼/ 외치며 끌고 간다. 아이가 무슨 소리냐고 당신 누구냐고 심하게 반항해도 사람들은 [아~! 저 아이 부모/ 형제/ 남편인가 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간다]고 한다. 이럴 땐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을 지목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저기 청바지에 흰색 니트에 검정 자켓 입은 OO! 저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해야 도와준다고 한다.
19. 장애인으로 위장한 납치
이와 같은 경우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당신에게 다가와 [ ***에 가려면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나요?] [버스 정류장이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가서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먼저 물어 본다. 이 때 거절하고 도망가는 순간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벌떡 일어나 멀쩡한 몸으로 당신의 뒤를 쫓아온다. 장애인말고도 일반인이라도 같이 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설령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교통편을 물어보면 같이 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20. 종교인 포교활동도 위장한 범행
종교인(기독교인 포함)을 위장한 인신매매단들이 이러한 수법을 쓴다. [예수를 믿으십시오. 교회 나오십시오 ] 등 음료수나 과자 등을 주면서 전도한다. 타종교도 마찬가지. 그러나 음료나 과자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르니 받기는 받되, 그 자리에서 먹지는 말고 - 절대로 따라가도 안 된다. 요새는 전도하는 사람들 중에 외국인까지 동원되고 있다. 자기 종교에 나오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가르쳐 주겠다며 사람을 유도한다.
21. 친구신청을 경계하라
네이트온으로부터 친구 신청이 들어 올 경우. 이 수법은 청소년들이 주 범행 대상이다. 아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 누구와도 친구신청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친구신청에 응하고 있다. 위험한 일이다. 그 부모와 가족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그 어떤 사람과도 친구를 삼으면 안 된다. 처음에는 호의를 베풀었다가 나중에는 만나자 하고- 정모 있다하고 - 그렇게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문자로 사귀게 되면 언젠가는 만나게 돼 있다.
22. 장애인을 조심하라
다리 골절, 목발짚고 다니는 장애인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장애인이 아니다. 주로 길거리,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대낮에도 발생한다. 혼자 다니면 특히 위험하고 -봉고 차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 걷기 불편해 보이는데 목적지까지 태워다 줄까요 ] 라는 등 도움을 주려한다. 절대 거절해야 한다.
23. 중고차 매매의 딜러
전단지나 인터넷에 광고해 놓고 사람이 오면 -차가 많은 주차장 등 아무데나 끌고 간 뒤 뒤에서 범죄를 저지른다. 개인적으로 중고차 싸게 판다는 사람 있으면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24. 같이 여행가실 분, 정모하실 분
인터넷을 통해 여행/ 봉사활동/ 커뮤티/ 정모/ 등을 하겠다고 광고를 낸 후 - 조건을 내 세우는데- 혈액형/ 신체조건/ 건강 등을 따지는 것에 속지 말라. 또한 광고보고 찾아가게 되면 [그냥 봐서 괜찮다]하는 사람이 납치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절 가지 말아야 한다.
25. 스토킹
평소 상대방이 가는 길을 몰래 따라다니다가 - 항상 그 시간에 혼자 귀가하는 것이 판단되면 납치범 2-3명이 합동으로 납치한다. 이 경우는 빠져나올 길이 없다. 스토킹이란 신종 사회 범죄로 상대방 의사와 상관없이 자신의 소유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몰래 계속 따라다니면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한다.
26. 상품 싸게 판다며 가게로 유도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잘 따라간다. 한국 사람들은 공짜라하면 양잿물도 큰 걸 삼킨다는 말이 있다. 납치범들이 인간의 공짜심리를 잘 이용한다.
27. 자신이 경찰임을 가장 조사
휴대폰으로 위치를 묻고 조사에 도움을 달라고 한다. 반드시 관할 경찰서에 경찰임을 확인 후 조사에 응해야 한다.
28. 취업알선
취업알선은 가출 청소년들이 타켓이고 무직자들, 노숙자들이 여기에 현혹되어 상당히 많은 수가 끌려간다.
29. 헌팅
주로 조건 만남, 채팅, 사람을 만나는 모든 것에 해당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특히 1:1로 만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요즈음은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서 이성적 애인을 찾은 경우가 많은데 참으로 조심해야 한다.
30. 핸드폰을 이용한 납치.
납치범들이 핸드폰을 현관이나 길목에 놔 두었다가 - 마음에 든 사람이 지나가면 벨이 울리도록 한다. 그러면 [누가 잃어 버렸나 보다 ] 생각하고 찾아 주려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으면 - 누군가가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고 하소연을 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가져다 달라]는 식으로 유도해서 납치를 하는 수법이다. 길 가다가 헨드폰이 떨어져 있으면- 또 벨이 울리면 절대로 줍지도- 받지도 말고 그냥 지나가야 한다.
31. 직업을 이용한 수법
시중에서 파는 경찰복/ 의사까운/ 간호원까운 등을 입고 - 위조된 사원증으로 안심시키는 방법으로 직업을 가장하여 불편한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접근하여 납치한다.
32. 동업을 이용한 수법
[내 친구가 어디서 뭐 하는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 ?]라는 등, 일확천금을 벌 수 있다라고 사기를 치며 통장에 있는 돈을 보여주며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고 돈을 갖고 오면 줄행랑을 쳐버려야 한다.
33. SNS를 이용한 수법
카페를 통해서 [만나 보자]고 불러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만나면 안 된다. 그 외 여러 범죄가 우려되니 휴대폰 보안을 철저히 하기 바란다.
34. 보따리를 든 할머니 조심
할머니 큰짐은 아주 가벼운 솜이거나- 솜 속에 들어있는 고무 찰흙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큰짐으로 보일 수 있도록 위장만 한 것이다. 보따리가 무거운척 하면서 [ 짐을 어디까지만 들어다 달라 ]는 할머니들을 조심해야 한다. 지금은 선한 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35. 공짜심리를 이용한 범행
차 태워주고 식당에서 오리고기 준다는 사람/ 여자들은 무료 과외 시켜준다는 광고/ 여행 가자는 광고 등을 조심하라.
◐. 광고 1. 2011년 9월 27일:
주말에 머리 식힐 겸 강원도 속초 등으로 낚시 가고 싶은 같이 남자 연락달라는 광고. 광고내용- [ 키 좀 큰 남자분/ 대충 180cm 이상 몸무게 75-85kg 정도. 담배 안피우고/ 술 적게 마시고- 안경안끼고.평소에 운동하고 건강한 분-혈액형은 O형. 최근 2년 동안 항생제. 호르몬제 복용안한 분-이런 분있으면 같이 여행가요. 잠깐 바람 쏘이고 오는 만큼 가족들에게 ' 어디갔다 온다'는 연락 안하고 오실 분이었으면 카톡 아이디나 쪽지 보내달라] 이런 광고 믿고 따라갔다가는 영영 못 돌아 온다.
◐. 광고2.
안녕하세요 ? 연세대학교 경역학과 11학번 재학중인 여학생인데요. 종흔 종사할겸 영어/ 수학을 무료봉사를 생각해 봤는데 다른 곳에서 무료봉사하면 약간 부담스러울 것도 같고 해서 가식없고 털털하다는 수갤 수험생분들한테 해 드리려고요^^ 아~ 근데 아무분이나 막 받으면 이상한 분들도 오실 것 같아서 제한을 좀 걸께요
1. 혈액형은 O형
2. 신체검사시 3급 이하는 거저리 몸이 건강하면 대환영
3. 안경을 끼지 않는 분
4. 최근 2년간 수술 경험이 없는 분
5. 어릴적부터 꾸준하게 복용하는 약이 없는 분
6. 선천적인 질병이 없는 분
7. 술/ 담배를 하지 않는 분
이런 분들은 연락 주세요.
36. 해산물을 통한 장기매매: 20130110:
경찰서 다니는 분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고 하면서 한번 맛보라든지- 냄세를 맡아보라든지 하면 절대로 시키는 대로하지 말라고...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일종의 마취약으로 냄세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된다는 것. 중국에서 온 신종범죄. 주위에 널리 광고바람.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B. 장기매매자의 양심선언
1. 양심선언 동기:
지난 2012년 4월. 수원에서 27세의 OOO 아가씨를 죽여 살점을 오려냈던 오원춘 사건의 수사 진행이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지으려는 것을 보면서“이것은 아닌데”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 오원춘이 저지른 살인 사건이 나고서야 사람들은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라는 것을 알게 되고 ... [설마 ? 사람이 인육을 ..? ]하고 의아심을 갖지만- 사실은 오래 전부터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 칼로 포로 떠서 [물건이나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 검찰에서까지 인육목적이 아닌 단순 성폭행이나 살인 사건으로 결말을 지으려 하여- 이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는 것. 자기 자신도 OO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는 것인데 지금은 그 조직에서 빠져나온 상태이다.
2. 양심선언을 요약한 글
◆. 한국의 인육시장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한국의 인육시장은 생긴지는 벌써 10년이 넘었다. 한국이 복날에 개를 잡아먹듯이, 중국에서는 정치계/ 경제계/ 부유층들인 명절이나 국경절에 태아탕과 인육을 절여서 은밀히 먹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중국 정부는 인육을 먹다 잡히면 사형을 시키기 때문에- 인육의 맛을 안 중국의 부유층들은 인육을 먹기 위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다.
◆. 중국인들의 관광목적
그들의 관광목적은[쇼핑]하고, [관광]을 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한국 뉴스 보도에서는 한 해 중국 관광객들이 천만명을 넘었다고 자랑하면서 관광수입을 말하지만 - 사실은 자랑할 것이 못 된다. 관광이라는 것은 명분일 뿐- 사실은 인육을 먹이 위한 패키지 관광이 주목적이다.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인육을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양념에 절여서 먹고- 한약재와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그리고 가축들의 고기를 먹을 때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것처럼- 그들에게는 그저 건강에 좋은 고기로만 생각할 뿐이다.
◆. 납치범들의 시체처리 방법
옛날같이 단순히 성매매로만 팔려 나간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장기밀매입니다. 오늘날 성 매매 여자의 수가 200만명이 넘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넘친다 이 말이죠...
납치한 여자 성매매로 팔아봤자 받는 돈이라고는 300에서 최대 5-600만원 선인데에 반해 장기매매는 장기 하나 당 2-3,000만원이 나간다....게다가 얼굴이나 몸매도 따지고 납치해야하는 일종의 수고가 필요 없고 또한 죽이지 않고 성매매로 팔아버리면 그만큼 경찰 수사에 노출 될 위험 부담이 크지만.. 장기밀매는 더 많은 목돈을 만질 수 있다. 마취제로 마취해서 납치 한 뒤에 작업장에 데리고 가면 시술자가 나타나는 즉시 바로 적출이 시작되는데..............
운이 좋으면 마취에 취한 체 진행이 되겠지만 생살이 메스(해부칼/ 수술칼)에 썰려 나가는 소름끼치는 느낌과 동시에 장기들이 하나 둘 적출되는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실 수가 있지요. 적출 과정은 기본적으로 숨이 붙어 있는 즉, 살아있는 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안구가 적출되고, 뒤이어 흉부와 복부가 메스로 개복되고 폐와 심장을 덮고있던 갈비뼈를 전선이나 철근을 자르는 커터로 자른 뒤 열어제치고 하나 둘 적출해 나갑니다. 필요에 따라 골수나 자궁, 체모, 혈액도 빼가기는 합니다. 시체 처리과정이요? 간단한데다.. 증거도 없고.. 위험부담도 없고.. 돈은 돈대로 억대로 벌고.. 아마 그래서 선호하나 봅니다.
일단 납치하면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살은 분리하여 팔고, 나머지 부분 머리/ 피/ 뼈들을 처치하는 4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빨리 시체를 처분하는 과정으로서 일단 사체를 마디 하나하나 토막을 내어서 작은 조각들로 불규칙하게 자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있고, 둘째-토막낸 것을 대형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드럼통에 우선 사람을 집어넣고 화학약품(염산 등 각종 산성물질인 화학물질)등을 채워 넣고 뚜껑을 닫아 두면 다음날 물처럼 말끔히 녹아있다. 그걸 하수구나 변기에 버린다. 넷째- 필요한 장기들이 다 척출되면 알선 되어있는 [장의업체]를 통해서 태워버린다.
사람을 죽여 사시미 칼로 포를 떠내는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물증이 없기 때문에 발각될 일이 전혀 없어 한국에서의 살인 성공률은 98%에 가깝다.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한국의 조직폭력 인육 공급책들이 약 50여명 정도가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매년 한국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수는 7천명이 넘고- 실종자들은 거의 장기밀매에 이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장기는 외국으로 밀매되고 있기 때문에 추적이나 수자자체가 블가능하다.
◆. 납치범들이 이용한 차량들
인육 공급책들은 사람을 납치할 때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 -또는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사용한다. 경찰들은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검문도 하지 않고 음주측정만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들키지 않았다. 납치범들은 병원차로 위장하기 위해 구급차를 가지고 다니기도 하는데- 일반인들은 환자수송차량인지 납치범들의 차량인지 전혀 구별하지 못한다. 구급차라고 무조건 믿어서도 안 된다.
◆. 납치범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첫째-목격자와 둘째-CCTV뿐이다. 한국은 CCTV가 큰길 도로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다. 도시에서도 도로에서 10m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CCTV가 매우 적고, 도시에서 약간만 벗어난 수도권이나 지방에는 가로등도 없고, CCTV가 없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시에서든, 지방에서든 납치하기 쉽다.
◆.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것
중국인들은 “중국 인육보다 한국 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다. 가난한 자국민 중국사람의 인육보다 영양상태가 좋은 한국 인육이 더 맛있다는 것이다. 고기의 최상급은 어린아이 살이며 그 다음으로 젊은 여자들- 그 다음은 30대까지의 젊은 남자 인육도 싫어하지 않는다. 오원춘이 5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명이라는 것은 오원춘과 그 일당들에게 희생된 수로 본다.
중국인들은 중.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여성 등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런 여자들만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한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니기 때문에 납치하기 아주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다는 것. 그래서 납치범들은 한 밤중이나 새벽에 CCTV와 가로등이 없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 납치범들의 사전 준비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다. 오원춘 같은 인육 공급책들은 CCTV가 없는 어둡고 폭이 좁은 도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로 쪽으로 대문이 있는 집을 얻었다. 그러면 일단 납치가 쉽고, 납치 후 바로 사시미칼로 작업하기 쉽고, 운반차량 접근도 쉽기 때문이다.
◆. 운반 방법
냉동탑차, 봉고차, 택배차들을 전부 검문해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알게 된다. 중형 승용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납치용으로 사용하고, 특히 냉동 탑차는 포를 뜬 인육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닭고기와 돼지고기사이에 끼어 넣어 아이스박스로 운반한다.
◆. CCTV 설치 방해 공작방법
장기매매에 대한 사건들로 인해서 시민들이 극히 불안하여 CCTV를 많이 설치 해 주기를 정부에 요청하면, 조직에서는 그 여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인터넷 전문가를 조직에서 키우거나 끌어들여 댓글 작업으로“CCTV는 효과가 없다”“예산낭비다”“사생활 침해다”" 인권 침해다” 라는 등으로 CCTV확산을 방해하고 막아왔다.
또한 장기매매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인권단체, 사회운동단체, 칼럼니스트, 기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거나 협박하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는 일도 해왔다. 그들이 조직들에게 넘어간 이유. 처음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술대접, 성대접을 하고 알몸이나 성 관계하는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거나 신문이나 방송에 보낸다고 협박하면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준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인들이나 경찰들이나 유흥업소 단속 공무원들에게 뇌물과 성 접대를 하고 약점을 잡아 왔다. 오원춘 사건을 수사한 경찰들도 이 사실을 금방 눈치챘을 것이다. 그래서 수사를 급하게 끝냈을 것이다. 제가 생각할 때는 성능 좋은 CCTV만 전국 곳곳에 많이 설치하고, 밀폐된 냉동탑차나, 택배차나, 벤이나 봉고차 운전자에게 낮이든 밤이든 음주측정을 할 때, 밀폐된 차안과 트렁크를 성의 있게 한번이라도 열어서 검문만 잘 했어도 안타까운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같은 범죄들은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개신교! 어느 꿈=교회 만들어놓고 인육거래!
https://www.dogdrip.net/282543139
인터넷 개드립 사이트.
읽을거리 판
호러 괴담
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 집단 꿈
[레벨:33]나는누굴까
21 시간 전
https://www.dogdrip.net/282543139
내 평생 이런 꿈 꿔본 적 없어서 잊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썼어 꿈에서 나는 기자였는데 이렇다할 특종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끙끙대고 있었거든 밥 비벼서 양푼 그릇 무릎에 올려놓고 노트북 뒤져보는데 익명으로 메일이 하나 오는 거야 지역이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시골 어디 사이비 집단이 있다는 제보였어 남은 밥 우겨넣고 그대로 차키들고 말해준 곳으로 갔다 차타고 한 바퀴 도는데 동네 슈퍼도 없을만큼 쥐알탱이만한 시골 동네였어 가구 수도 얼마되지도 않아서 뭐 이런 인원으로 사이비집단의 특종이랄 것도 없겠구나 할만큼 특이한 거라면 교회가 엄청 컸다는 것?
교회가 뭐 엄청나게 삐까뻔쩍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에 있기엔 오버스럽게 큰 오래된 듯한 교회가 덜렁 있었는데 교회 바로 앞 평상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었어 그냥 그게 일상인 것 같더라
예배드리고 그러는 날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당연한 일처럼 자기들끼리 거기 모여서 노는 듯 했어 차에서 내려서 그 평상으로 가서 주민들한테 말을 걸었어 드라이브하다가 길을 잘 못 들어서 왔다는 둥 별 말을 다 꺼내면서 그 사람들 사이에 껴 있었어 잘 반겨주는 거 같은데 그 중에 할아버지 한 명이 째려보는 거야 그러다가는 지 혼자 휑 가버렸어
동네사람들은 임씨는 또 혼자 왜 저런대 하면서 다시 하던 얘기하면서 나랑 낄낄대고 놀았다 그 문제의 목사도 만났는데 사람 멀쩡하게 생겼었어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어떻게 저 큰 교회 목사가 됐나싶을정도로 생각보다 젊었음 그러다 저녁시간 쯤 되서 가보겠다고 이제 저녁식사들 하셔야지 않겠냐고 하고 나는 돌아왔어 그렇게 뻔질나게 거길 찾아갔고 어디서 성경책도 사들고 가서는 일요일엔 예배드리러 갔다 가보니 쓸데없이 그 작은 마을에 교회가 이렇게 큰가 하는 생각이 없어졌어 오히려 이제보니 교회가 작아보임
일요일 예배날이 되니까 어디서 온 건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고 교회 앞은 차들이 빽빽하더라 이런 깡촌 시골마을에서 농사도 짓는 사람이 몇 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벌이를 어떻게 하길래 마을이 굴러가나 싶었더니 다 헌금이더라는 거지 동네 사람들 대부분이 교회일에 자기들 역할을 분담해서 교회가 돌아가게 만드는 직원인 셈 그냥 그 동네 자체가 회사인거야
사이비는 사이비구나 느낀 게 암을 고친다는 둥 아기가 생기게 한다는 둥 은 주문을 외우는 목사를 보면서 그 교인들이 빌고 빌어대고 있는 꼴을 보고 나서였고 아 이거 잘 잡으면 큰 건 되겠구나 싶었어
사람들은 있는지도 모르는 이 사이비 집단을 터뜨리려면 내가 아예 여기에 스며들어야겠다 했어 쫓아다니길 한 달이 넘어서는 나를 유독 잘 챙겨주던 최씨 아줌마한테 슬쩍 얘기를 했지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고
나는 가족도 없고 친척도 만나지 않아서 혼자라고 느꼈는데 여기오면 그런 생각이 없어져 여기가 너무 좋다고 그게 다 거짓말은 아니었어
꿈 속 나는 진짜 가족이 없었거든
아빠는 죽었고 엄마는 남자에 눈 돌아서 그 남자가 나 겁탈하려고 했는데도 남자편 들고 날 버렸음 꿈 속에 내 이름은 윤정이었는데 진짜 그냥 윤정이라는 사람안에 내가 들어간 것 같앴어 뭔가 서사가 꿈 치고는 세밀했음
그렇게 최씨 아줌마한테 주절주절 떠드니까 최씨 아줌마가 가만히 듣다가 이장님한테 얘기를 한 번 꺼내보겠으니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 돌아가란거야 그 날은 최씨 아줌마 말 듣고 돌아왔고 다음 날 다시 찾아가니 역시나 교회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지 무슨 말씀들 하시냐고 평소랑 같이 그 사이에 쏙 끼니 임씨 할배가 또 개정색을 빨고 우리 마을에 그렇게 들어오고 싶냐는 거야 이장 아저씨는 가만히 있는데 또 지가 나서더라
나는 또 동정표를 팔았다
내 집 안 일, 어렸을 때 살아왔던 거, 가족이 갖고 싶었던 거 질질 짜면서 그래서 여기가 너무 좋고 내 가족이었으면 좋겠다 했어 그 중엔 따라 우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저씨들은 한숨만 폭폭 쉬고 목사는 또 내 손 잡고 주문 외우더라 그 때 임씨 할배가 그러대?
니가 여기 들어오는 건 받아줄 수 있지만 나가는 건 용납안되며 우리가 니가 진짜 여기 들어오고 싶은 것인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 판단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임씨 할배 눈빛이 같더니 눈치도 같더라
물론이다 여기서만 있게 해달라 가족같은 사람들이 생긴 것만으로도 나는 족한데 평생 내 가족이 되는 것 아니냐 했고 최씨 아줌마는 잘 됐다 잘 됐다 하면서 내 등을 토닥여줬음 임씨 할배의 조건은 한 달동안 주위의 모든 연락을 끊을 것이며 외부로의 출입은 안 된다는 거야 핸드폰이고 차키며 다 뺏겠다 이거지
뭐 잘못되가는 거 같긴 한데 한 달동안 이 안에서 증거 수집하면 나쁘지 않겠다는 싶었어 그래서 오늘 당장은 안되고 내가 지금 사는 집은 처분을 해야하지 않겠냐 큰 짐은 다 처분하고 옷가지만 들고 오겠다 일주일만 시간을 줘라 했지 탐탁치 않아하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더니 알았다 하더라고 교회 사옥에 예전 목사 부부가 살던 방이 있는데 쓰리룸은 되니 혼자 살기엔 커도 부족한 것은 없을거라고 거길 쓰래 그 방 구경만 하고 그대로 내 집으로 왔어
그리고 다음 날 남자인 친구랑 팀장님한테 연락을 해 만나자고 했어 두 사람을 모아놓고
내가 지금 사이비 집단 파다가 거기서 한 달 간 지내기로 했다고 어떻게든 5일, 15일, 25일 열흘 단위로 연락할 방법을 찾아내서 해보겠지만 그마저 연락도 안 오면 꼭 여기로 날 찾아와 달라고 했어 무식한 새끼 뭔 새끼 욕을 하면서 조심하라고 걱정해줌 그렇게 나는 2g폰 하나 몰래 개통해서 속옷가방에 숨겨서 마을로 들어섰다 싸온 짐들을 사옥 방에 풀고 있는데 임씨 할배가 문 두드리면서 윤정양 들어가도 되나 하데 네 들어오시라고 문 열었더니 할 말이 있으니 앉아보래 이 마을 사람이 된다는 건 여기서 앞으로 나갈 생각도 말아야 할 것이며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은 니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이니 어디 떠벌리지도 말아야하고 그러려니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래 그게 아니면 지금 당장 나가도 좋다고
순간 흠칫하긴 했지 사이비 집단에서 뭘 어쩌길래 저렇게 겁을 주나 그런데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그냥 가냐 고지가 코 앞인데 걱정마시라고 남이 손가락질해도 가족은 보듬어주는 거 아니냐고 그런 거 나는 소원이었던 일이었는데 나만 믿으라고 했지 확답을 들었으니 핸드폰과 차키를 자기에게 달라고 했고 가보겠다며 짐정리 잘하라고 하면서 갔어 그렇게 나도 교회에서 심부름이나 하면서 총무인 임씨 할배한테 용돈이나 받으면서 지낸지 일주일 쯤 지나고 나름대로 파악한다고 파악해본 건 이 사람들은 선교를 하고 다니지 않아
교회 다니는 사람들마저 이 교회 다닌다는 걸 쉬쉬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거물급 인사들도 몇 몇 보였다는 거야 자기들만으로 똘똘 뭉쳐있고 그나마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교인들의 제일 가까운 사람인 친척이나 가족정도지 뭐 자기들의 친구를 데려온다던지 사적으로 아는 사람을 데려온다던지 이런 경우는 없더라고 그러니 밖으로 새나갈 수도 없고 들어볼 수도 없었을 새로운 사이비인거지 원래는 여기저기 소문내서 교인을 끌어모아 돈을 챙기는 게 사이비 아닌가 싶은데 여긴 전혀 그렇지 않잖아 그럼에도 교회는 별관까지 지을 계획을 하면서 키워내는 거 보니 교인들의 재력이 보통이 아닌 것 같더라 내가 하는 일은 주로 주보나 인쇄해서 접고 예배 할 때 나가서 헌금통 돈 빼는 것 들이었는데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었어 뚤레뚤레 본당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 예배드릴 시간이 아닌데 어떤 부부가 와서는 남편이 목사님한테 무릎꿇고 빌고 있더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다 듣고 왔다고 하는데 상황보니 아내가 다리를 못 쓰는지 휠체어에 타고 있는데 그거 고쳐달라고 온 것 같더라 어디서 뭔 소리 듣고 왔길래 저러고 자빠졌나 속으로는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그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는데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겠거니 하고 넘어갔어 매주 금요일에는 금요예배가 시작하기 전에 읍내에 가서 주말동안 신도들한테 대접할 음식 재료들과 일주일간 마을 사람들이 먹고 살 것 들을 사온다고 했어 교회 주방일은 최씨 아줌마 중심으로 임씨 할배네 아줌마, 그 옆 집 수원댁 아줌마, 사옥 근처에 혼자 사는 김씨 아저씨 그리고 두 명이 더 있었는데 기억 안 나고 그렇게 여섯명이서 했었어 어쩐지 최씨 아줌마가 마을 왔다갔다 거릴 때 먹을 거 많이 줬거든 그 아줌마가 주방 주축이라 그랬었나봄
금요일이 되서 나도 읍내 따라가서 임씨 할배한테 받은 용돈으로 몸빼사고 풀빵 사먹고 그렇게 구경하고 놀고 다녔어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팀장님한테 연락하려고 숨겨놓은 핸드폰을 찾는데 없는거야 아 됐다 싶었지
이 걸 누가 가져갔으며 내가 핸드폰을 갖고 있다는 걸 알면 나를 내쫓진 않을까부터 팀장님이 나 별 일 난 것도 아닌데 쫓아오겠구나 싶고 별에 별 생각이 교차하더라 나가서 누가 제 핸드폰 가져갔어요!! 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김씨 아저씨가 밥 먹으라는데 밥도 안 먹는다고 하고 예배시간 맞춰서 나가서 일만 하고 다시 들어와서 끙끙댔어 새벽 두 세시가 되도 잠도 못 자겠고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동네나 한 바퀴 돌 겸 밖으로 나갔어
본당 뒷 쪽이 사옥이고 사옥 뒤엔 그냥 온통 산으로 막혀있단 말야 사옥 뒤나 가볼까 했다가 겁나서 포기하고 본당쪽 돌려는데 멀리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야 산에는 입구가 따로 없는데 사람이 드나들어서 생긴 길이 있거든 그 쪽에서 나는 소리였어 이 시간에 저런 여기에 사람이 왜 있어 심지어 알아듣지도 못하게 말도 아닌 것 같은 소린데 저건 필사 귀신이다라는 생각에 온 몸이 굳어버렸어 발이 얼어서 떨어지지도 않는데 겨우겨우 반대편으로 도망치려는데 잘 들어보니까 중국어같더라고 이 마을에는 중국 사람이 없는데 중국어가 왜 들려 중국 귀신인가 벽에 딱 달라붙어서 그 쪽을 봤는데 임씨 할밴거야
임씨 할배가 어떤 남정네 둘이랑 중국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고 어쩌고 저쩌고 뭔 봉투를 받더니 김씨 아저씨가 커다란 포대를 질질 끌고 오는거야 그러고는 포대를 열었는데 머리가 깨졌는지 피 철철나는 남자가 그 안에 들어있더라 남자는 죽은건지 기절한건지 미동도 없었고 중국인들은 고개를 끄덕대고는 포대를 다시 여며 자기들이 쥐고는 수레에 옮겼어 그 사람들이 가려는데 임씨 할배가 불러세우더니 또 뭐라고 말하다가는 김씨 아저씨한테 손짓하니까 김씨 아저씨가 어깨에 여자를 들춰메고 오더라고 얼핏보니 그 사람들이더라 여자 다리 고쳐달라고 온 부부; 겨울도 아닌데 이미 몸은 달달 떨리고 서 있을 힘도 없고 와 특종이다!하고 즐거울 수가 없었음 여자는 다리는 못 움직이니 팔만 휘적대다가 머리 한 대 맞고 기절했는지 결국 그 여자도 중국사람인지 뭔지 중국말하던 그 사람들이 수레에 던져 싣고 갔음 임씨 할배가 뒤돌려고 하길래 잽싸게 방으로 들어와서 생각하는데 지금 내가 사람을 거래하는 걸 목격해버린 거잖아 내가 지금 잘 못 들어왔다 싶더라
이게 나 혼자서 특종잡네 뭐하고 깝칠만한 곳이 아니었던거야 이 사람들 사이비집단이라는 큰 숲에 숨어서 인신매매를 하고 있는 것 같았어 도망치듯이 방에 들어와서는 상황정리를 하는데 지금 내가 여기서 혼자 깝치다간 는거야 언제 내 핸드폰 훔쳐간 새끼가 까발려서 나를 팔아 넘길지도 모르고 넌 보지 말아야할 것을 봐버렸어 하면서 날 죽여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튀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어 생각해보니까 이제 열두시 넘어서 15일인데 연락없으면 팀장님이랑 친구가 나 찾으러 올 거 아냐 팀장님 차를 타고 튀자라는 결론이 나왔지
팀장님이 15일 내내 내 연락을 기다리다가 16일에 올지 아니면 15일 하루 중 언젠가 올 지 모르는 상황이니 우선 틈틈히 교회를 돌면서 팀장님이 오길 기다리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렇게 나는 뜬 눈으로 발발 떨면서 아침을 맞았어
그리고 어김없이 교회 앞으로 향했는데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 갔는데 내 핸드폰을 발견한 놈이 사람들한테 벌써 다 말해서 나는 가자마자 잡혀 뒤지는 것 아닌가 그런데 평소랑 다를 것도 없었어
아침부터 교회 일로 분주한 사람들도 있었고 최씨 아줌마는 윤정이 밥 먹으라면서 날 불렀어 하루종일 끙끙 앓아댔다
지금 저러고 웃고 떠들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내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놈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저 사람들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걸 수도 있고 가시방석이 따로 없지 밤이 되도 잠이 올리가 있나 또 어제의 그 시간은 찾아왔고 나는 뒤척이다 밖을 나왔어 혹여나 또 임씨 할배가 사옥 뒤에 있을까 보려고 했다가 걸리면 거란 생각밖에 안나서 그대로 본당쪽으로 향함 그 젊은 목사 말고 토요일마다 철야예배 설교를 하러 오는 목사가 있는데 한창 예배중이었어 새벽 내내 예배를 드리고 신도들은 그 예배가 끝나면 사옥에서 쪽잠을 자고 일요예배를 드리는 식으로 아주 독실했지 자들..
그렇게 본당이랑 가까워지는데 저 멀리 친구새끼 차가 보이는 거야!!
왔구나 하는 반갑고 벅차고 빨리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에 차 문을 벌컥열고 탔는데 애가 맹추같이 혼이 나가있는데 표정이 지금 생각해도 오싹해
야 너 왜 그러냐 팀장님은 같이 안 왔어? 했더니 팀장님 죽었대 뭔 냐고 알아듣게 말하랬더니 얘 말은 이래
내가 연락이 없어서 팀장님하고 연락을 했고 나를 찾으러 같이 가는 대신 혹시 모르니 차를 따로 몰고 가자더래 그래서 엇비슷하게 출발해 얘가 도착하고 보니 팀장님 차는 이미 있더라는 거지 가서 차 안을 살펴봤는데 팀장님이 없어서 이미 윤정이를 찾고 계신가보다 하고 교회 주변을 도는데 어디서 팀장님 목소리가 들리더라는 거야 가까이 가서 들어보니 팀장님이 어떤 남자한테 소리에 소리를 지르면서 사이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남자가 팀장님 머리를 삽으로 갈겼대
팀장님이 이미 미동도 없는데 어디서 그 딴 소리를 하냐며 팀장님 머리를 삽으로 내리꽂더란다 그래서 니가 잘 못 본 거 아니냐고 말 같은 소리를 하라고 믿기 싫어서 친구한테 똑바로 말하라고 다그쳤더니 애가 발발 떨면서 소리를 지르더라 뇌가 터져나오는데 어떻게 사람이 안 느냐고 누가 들을까 애 입을 막고 진정시켰어
저런 진짜 됐구나라는 생각밖에 안 나고 내가 지금 얘 차를 타고 갔다가는 얘도 엮이겠구나 싶어 돌려보냈어 내가 꼭 다시 연락할테니 너는 여기 왔다는 거 누구한테도 말하지말고 집에 가 있으라고 내가 늦어도 일주일 안에는 다시 연락하겠다고
당장에 신고를 한대도 증거도 없고 그렇게 증거없이 덜컥 신고해서 경찰이 돌아가기라도 하면 나나 얘나 이 사람들한테 잡히면 그대로 끝 아니야 우선 증거라도 찾아내서 돌아가자는 생각에 나는 차에서 내렸어 그렇게 넋 나간 사람처럼 증거를 어디서 찾나 생각을 하는데 핸드폰이 없으니 사진도 못 찍고 녹음도 못하고 증거가 눈 앞에 벌어진대도 잡아낼 수가 없는거야 팀장님은 이미 중국놈한테 팔아넘겼는지 어디 파묻었는지 흔적조차 찾을 수도 없었어 핸드폰 훔쳐간 놈은 아직까지 티 하나 내지않고 나는 골머리만 썩히고 있었지 그러다 생각해낸 게 장부
임씨 할배 이 인간 성격에 장부를 적지 않을리가 없거든 어딘가에 분명 장부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있으면 교회나 임씨 할배네 집 중 하나겠구나 싶었는데 집을 털기엔 무리기도 하고 사람을 처리할 때도 교회, 하루죙일 일 하는 곳도 교회니 교회에 있겠구나 싶어 교회라도 먼저 털어보자 생각했어 금요일이 됐고 주방팀이 읍내를 나갈 때가 되니 최씨 아줌마가 나를 찾더라고 오늘은 그냥 저녁예배 주보나 접고 있겠다고 다녀오시라고 했는데 올타꾸나 임씨 할배가 모종사러 읍내 나갈거라고 봉고차에 타데 임씨 할배도 없고 최측근 김씨 아저씨도 나갔으니 진짜 하늘이 주신 기회인거야 봉고차가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다가 바로 총무실로 향했다 책꽂이며 책상이며 여기저기 다 뒤져도 장부같은 건 코빼기도 보이지도 않고 헌금 내역이나 지출 내역들 정리해놓은 것 밖에 없는거야 혹시나 서랍을 는데 내 차키가 있더라
다른 곳도 뒤지는데 만한 곳은 다 는데 딱 한 군데 못 뒤진 곳 잠긴 시제 금고
여기말곤 없다 싶었어
그대로 돈통들고 튈 생각밖에 안 드니 차키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저 클럽 갈래요!!”
쪽지 한 장 써놓고 튀었어
처음 등장부터 생각머리 출타한 팔푼이같은 이미지로 사람들한테 다가갔는데 내가 술먹고 싶어서 돈 갖고 튀었다고 둘러대면 띨빡 중에 띨빡이라며 쓴소리 몇 번 얻어듣고 말 것 같기도 한거야 이게 만약 진짜 돈이 든 금고라면 클럽에서 양주먹고 싶은데 할배가 주는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왔는데 돈은 없고 금고만 있길래 눈이 헤까닥 돌아서 들고나와버렸다고 술만 사먹고 나머지는 다시 갖다놓으려 했다고 하면 될 것이고 장부면 그대로 들고 경찰서로 튀면 되는거니까 그 짧은 순간에 드는 생각에도 나는 다시 잡힐 것 같았거든 그래서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만들자 한 게 그 순간에 클럽말고는 생각이 안 나더라 그렇게 나는 그 걸 옆구리에 끼고 내 차로 내달렸어 근데 바퀴에 자물쇠를 걸어놓은 거 있지
꼭 내가 차키 찾아 차로 올 걸 알았다는 듯이
방도가 없으니 그냥 큰 도로가 나올 때까지 뛰었어
혹시나 도로로 가면 잡힐까 싶어 밭을 가로질러서 뒤지게 뛰어 큰 도로까지 나왔다 신호대기 중인 차 한 대가 보이길래 미친듯이 두들겼어 제발 태워달라고 제발 부탁이라고 사례 꼭 하겠다고
땀 삐죽삐죽 흘리면서 숨도 못쉬고 말하니 얼떨결에 커플이 열어주더라 광주로 간대
그렇게 내가 OO일보 기자다 태워주신 사례는 꼭 하겠다 지금 증거를 찾아서 도망치는 중이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광주에 도착했는데 광주에 막내이모가 살고 있었거든 갈 곳이 거기 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우선 이모네를 찾았어
그동안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불쑥 찾아갔지 설명하기엔 길어서 나중에 상황 정리되면 꼭 말해주겠다 잠깐만 여기 있어도 되겠냐 내일 아침 나갈거다 하니 내치지는 않더라고 그렇게 숨 좀 돌리고 열쇠공을 불러서 사촌동생 방에서 금고를 열었어 무슨 작은 주머니랑 장부가 있더라
그런데 그게 내가 생각한 중국놈한테 사람을 판 장부가 아니라 신도들한테 장기나 인육을 판 장부더라 정말로 사이비에 숨은 인신매매단이 아니라 그 교회 사람의 전체가 인육과 장기의 거래로 이뤄진 사람들이었다는 거 였어 그러니 외부에서 소문듣고 찾아왔다며 유입되는 사람들은 죽여버리는 거고 자기들끼리만 암암리에 거래를 하고 지내왔다는 거지
그 장부 안엔 말했던 거물급 인사들도 있었고 나한테 항상 고생한다며 간식 갖다주던 신도 이름도 있었어 내가 엄청난 걸 건들였구나라는 생각에 장부잡은 손이 덜덜 떨렸어 얘네의 루트는 이래
중국놈들도 뭐 알아서 사람을 구하긴 하겠지만 만약에 교회에서 팔 사람이 나타나면 1차로 교회가 작업을 해서 중국놈들한테 넘기고
2차로 중국놈들이 가공을 한 인육과 장기를
3차로 교회가 중국놈들과 신도들 사이에 중간 브로커가 되서 팔아넘기는 구존거지 이건 인신매매단이 잡혔다! 의 기사가 아니라 나라가 흔들일만한 일이었어 이 거래의 중심에 세계적으로 이름이 퍼져있는 거물급 인사들이 껴 있으며 그 사람을 제외한대도 인육과 장기밀매의 규모가 어마어마 하잖아 나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장부를 다시 금고에 넣고 이모폰 빌려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가 안 받는거야 그래서 회사로 전화를 하려는데
창문너머로 들리는거야
윤정아
임씨 할배 아들이었어
쓰는 지금도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눈 마주치고 있는데 몸이 얼어서 움직이지도 무슨 생각같은 것도 안나고 새하얬어 어.. 하니까 뭘 봐 나와 하는거야
그래서 금고 챙기고 이모한텐 급하게 가봐야할 것 같다고 내가 곧 다시 찾아올테니 만약에 정말 만약에 내가 한 달이 되도 안온다면 꼭 나 찾아달라고 하고 주섬주섬 신발을 신었지 신발 신는 도중에 그제서야 머리가 터지는거야
저 새끼 도대체 어떻게 내가 여기있는지 알고 찾아왔지, 가서 뭐라고 하지, 이제 나는 잡혀 죽는건가 여러 생각이 교차했지만 뭐 하던대로 팔푼이 같이 밀고 나가자 해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나 여깄는건 어떻게 알았대! 하면서 임씨 할배 아들을 쫓아갔어 그렇게 차에 실려서 다시 마을로 끌려가는데 임씨 할배 아들이 그러더라 니 그거 열어봤냐
아니 내가 열었으면 술 먹으러갔지 이모집에 있겠어? 진짜 어떻게 알았대! 했더니 금고안에 gps 있다는 거야
그 장부말고 있던 작은 주머니가 gps였나봐
들은 내가 훔쳐갈 걸 알고 gps를 놓은건지, 원래 걱정이 많아서 놓은건지 모를 일이지만 무섭더라 그리고는 나도 저 놈도 말 한 마디 없이 마을로 향했어 그렇게 임씨 할배 아들은 나를 평상에 던져놓고 지 집으로 가버렸고 나는 금고를 들고 쭈뼛쭈뼛 평상쪽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으이구.. 정신나간 가시내 하면서 쓴 소리 몇 번 하고 말았어 수원댁 아줌마는 내 머리 한 대 꽁 쥐어박았고 임씨 할배는 또 나 게 째려보고 있더라 죄송합니다 제가 술 먹은지 오래되서 미쳤었나봐요 술 값만 쓰고 다시 갖다놓으려고 했어요 하고 머리만 긁적였더니 최씨 아줌마가 밥은 먹었냐더라 안 먹었다고 했더니 가쟤 밥 먹으러
최씨 아줌마네 집에 갔더니 밥상은 차려져 있는데 밥 먹을 때면 항상 있던 최씨 아줌마네 아저씨랑 딸이 안 보였어 아저씨랑 언니는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아저씨는 약속있다고 나갔고 언니는 나 대신 예배 도우러 갔대 면목이 없네요 하면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거야 그래도 잡생각하는 티 내면 안되니까 꾸역꾸역 입에 집어넣고 있는데 아줌마가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니 그러대 윤정아 이게 뭐다냐?
내 잃어버린 2g폰이었음
이걸 이 아줌마가 뒤져갔구나 어째 열받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나마 이 아줌마가 가져갔으니 다행이기도 하겠구나 싶어 짱구 굴리다가 말한 게 남자친구 핑계였어 헤어진 전 남자친구하고 연락이 됐는데 마침 내가 이 마을로 들어와야할 때 였고 너무 다시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간간히 연락해서 잘해보려는 생각에 그렇게 되버렸다 혹시 임씨 할아버지한텐 말하셨냐 알면 엄청 혼날 것 같은데 하면서 징징댔더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그게 윤정이 애인이었구만? 하는거야 뭐지 그 때 친구가 왔을 때 본 건가 싶었지
아무도 못 본 줄 알았는데 아줌마는 봤어요? 이래서 연애도 몰래 못 한다니까 하면서 또 모지리처럼 밥 퍼 먹으면서 헤헤 웃었지 그런데 아줌마가 하는 말이
너 지금 니 주둥이로 들어가는 그게 무슨 고긴줄은 아나?
한 번도 나한테 주둥이니 뭐니 저런 말을 쓴 적이 없거니와 누구한테 쓰는 것도 못 본 최씨 아줌마가 지금 나한테 주둥이라고 했다는 생각에 먼저 머리가 띵 했는데 그 아줌마가 냉장고로 터털터털 걸어가더니 냉장고 안에서 움켜쥐고 꺼내는 것에는 숨이 턱 막히더라 아줌마 손에 머리 끄댕이 잡혀서 대롱거리는 건 다름아닌 목잘린 내 친구 임씨 할배 사람 파는 거 목격했던 그 때처럼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마냥 덜덜덜 떨렸고 잡고 있던 숟가락은 이미 놓친지 오래였어 니 지금 쳐 먹은 그 고기가 니 애인인데 맛이 어찌 좋더나?
이 내놓고 웃는 최씨 아줌마 말이 들리긴 들리는데 머리는 돌아가질 않고 나는 그냥 눈물 뚝뚝 흘리면서 아줌마만 쳐다봤음 그래도 니는 좀 다를 줄 알았더만 그게 또 아니네
하면서 그 아줌마가 손에 들고 있던 젓가락으로 내 찍고 뒤져서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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