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동력(반영구기관)=십중팔구 가짜+십중일이 진짜:



















*무한동력(반영구기관)=십중팔구 가짜+십중일이 진짜:
*창업+주식투자현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반영구기관(무한동력) 발명가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태양전지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태양광 난방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풍력발전기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수력발전기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대체에너지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태양전지 태양광 풍력발전기 수력발전기 대체에너지등은
실제로 제조가능한 것이지만...
업자들이=고의적으로 사기 치기 위해서=일부러 안만든다.또는 대충 만든다.).
-귀농귀촌 컨설팅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200년이 지나도 땅값이 안오를곳을 개발예정지역이라고 사기쳐서
기존 땅값의 10배 이상 비싸게 팔아먹는 사기 치는 수법이 비일비재 흔하다).
친환경 유기농 컨설팅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잘 팔리지도 않는 친환경 유기농 농작물이나 과일 채소등을
떼돈대박이라고 사기쳐먹는 일이 비일비재 흔하다.)
(-약효가 형편없는데도 진시황 불로초로 사기쳐먹는 일이 비일비재 흔하다).
창업 컨설팅 업자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장사도 잘 안되는 안좋은 창업 아이템을
떼돈대박 아이템이라고 사기치는 일이 비일비재 흔하다).
-주식투자 전문가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펀드채권투자 전문가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비트코인 전문가들 99.95%이상=사이비 야매 돌팔이 사기꾼.
*주식+가상화폐 주의사항=대우 김우중 회장이 좌파에 밉보여 대우를 빼앗겼다.고로 주식+가상화폐 발행자도 김우중 회장처럼...
막말로
삼성 이건희 회장이 주식+가상화폐를 발행했다고 가정하자.
좌파들이 이건희 회장을 갈구면? 주식+가상화폐를 빼앗기게 된다.
그 결과 삼성표 주식+가상화폐=휴지조각이 된다.
반대로
미국정부가 주식+가상화폐를 발행했다고 가정하자.
미국정부와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들+미국4대 방산업체들이 갈구지 않는한! 주식+가상화폐는 안망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주식+가상화폐를 투자해야 한다.
주식+가상화폐 발행자가 빽이 든든한가?
빽이 형편없다? 해당 주식+가상화폐 휴지조각.
빽이 좋다! 해당 주식+가상화폐 금은보화.
ps:최종결론
1.국가와 은행=절대 믿지말자!
2.오직! 금은+달러+미국4대 방산업체 주식+땅
=이렇게만 하자.
(건물 빌라 아파트 단독주택의 경우
미래에 전세계적 초강력 지진이 발생하게 되어
전세계의 건물 빌라 아파트 단독주택이 거의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에
-미래에 건물 빌라 아파트 단독주택=거의 대부분 휴지 조각이 됨.
강남 여가수 이?? 200~300억원 빌딩=휴지 조각이 되기 쉽다는 말임).
*떼돈대박성공비결=십중일이 미끼+십중팔구 생활용품식료품특산품피규어등 판매:
창업 준비자들은 보라!
창업 떼돈대박성공비결은 무엇인가 특수한게 아니다.
십중일이 특수한것=미끼상품.
십중팔구 일반적인것=떼돈대박성공.
예를들어 헬스클럽의 경우 헬스로 돈버는게 아니라 보충제+티셔츠+속옷+건강용품 판매로 떼돈을 버는것이다.
피시방이나 노래방도
피시나 노래로 돈버는게 아니라 음식+기타등등으로 떼돈을 버는것이다.
-필라테스도 헬스도 무술학원.피시방.노래방.민속촌 같은 관광지.
심지어 방송 드라마 예능프로.도 이런식이다, 그어떠한 창업도 동일하다.
심지어 방송국도 마찬가지다.
방송은 미끼상품.
광고로 떼돈을 버는것이다.
*무한동력(반영구기관)=십중팔구 가짜+십중일이 진짜:
-주의사항:
0.본인은 무한동력(반영구기관)을 연구한지 20년정도 되었다.
1.본인은 에너지보존법칙을 100%부정한적 없다.
에너지보존법칙:80~90%이상 맞음.10~20%이하 틀림.
2.본인은 기존 과학지식을 100%부정한적 없다.
3.무한동력 발명가 80~90%이상:사기꾼.
진짜 무한동력도 있고 가짜 무한동력도 있다.
4.무한동력 진위여부 구분방법:
진짜 무한동력=과학지식으로 분석가능=실제작동가능.
가짜 무한동력=과학지식으로 분석불가능=실제작동불가능.
과학지식이 부족해서 분석이 불가능하면
직접 제작해서 작동되면 진짜고 작동 안되면 가짜다.
5.전 세계 반영구기관(무한동력) 특허 현황:
2000년 초반 미국 반영구기관 260개 이상 특허출원.
전 세계 수백만건 이상 반영구기관 특허출원.
*냉전류(cold current)효과:초고전압,저전류 전선냉각.
*반영구기관(무한동력) 핵심원리:
고전압,저전류 지속적인 입력=>공진효과(Resonance Effect)
=>대출력발전=>피드백(재입력)=>반영구적 발전.
*축퇴로:단극유도 발전기 응용버젼.
*테슬라의 진공에너지 발전기=피드백(FeedBack) 구형 토카막(Spherical Tokamak) 핵융합로:
1881~1943년 테슬라가 발명한 진공에너지 발전기
=피드백(FeedBack) 구형 토카막(Spherical Tokamak) 핵융합로
=헐리우드 SF영화 아이언맨의 아크핵융합로
=1Kwh입력 1000만Kwh 이상 출력
출력1000만Kwh 이상 손목시계 크기 핵융합로
=1~200조V 출력7조Kwh 직경1m 구형 토카막(Spherical Tokamak) 핵융합로
=일본 에니메이션 미지의 바다의 나디아의 대소멸 엔진
=영국미국.나치독일.구소련.백인 북유럽 선진국의
비펠드 브라운효과 초광속 전기추진 우주전함에 사용되는 중앙동력원.
비펠드 브라운효과 초광속 전기추진 소행성 크기 우주모함에 사용되는 중앙동력원.
비펠드 브라운효과 초광속 전기추진 지구 크기 우주모함에 사용되는 중앙동력원.
*1991년 미국 스위트(Sweet) VTA(Vacuum Triode Amplifier)변압기:
-VTA 변압기=자석분말 자기공명 변압기:
자석분말에 직류 펄스 자기장을 가하면
입력에너지의 100만배 증폭=출력발전.
1kwh입력=>100만kwh원전1개분량 전기출력.
*중력 에너지(Gravity Energy)=포텐셜 에너지(Potential Energy):
1996년1~3월 본인이 발견.
0번.낙수차 무한동력vs플라이휠 무한동력:
반영구기관(무한동력)을 발명하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첫번째로 발명하는것이
낙수차 무한동력과 플라이휠 무한동력이다.
1번.양수력 발전식 반영구기관(무한동력):
양수기로 하류의 물을 상류로 끌어올려 낙수차를 이용해 발전.
1km분화구형태 산
+밑의 물을 40리터 물통에 담아 산에 올라가 퍼붓는다.
10년정도 하면 물이 가득차게 될 것이다.
10년간 모은 물로 양수력 발전을 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 비도 오고 해서 퍼 부은 양보다 많이 발전한다.
2번.빅터 샤우버거 연구:
본인의 연구 결과 그의 응폭 엔진 발전기는
중력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한다.
1.빅터 샤우버거(Viktor Schauberger 1885.06.30~1958.09.25):
폭발(Explosion):외부로 폭발.
응폭(Implosion) 보텍스 운동(Vortex Movement):내부로 폭발.
응폭 터빈 엔진(Implosive Turbine Engines):응폭 보텍스 응용.
샤우버거는 물과 자연을 연구한 사람이다.
그가 오랜 시간 물과 자연을 연구한 결과
물은 S자형태와 보텍스 운동을 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이론을 응폭 이론(Implosion Theory)이라고 한다.
빅터 샤우버거가 나온 도서명 살아있는 에너지 참조.
2.도서명 살아있는 에너지(신과학총서 2)
콜럼 코츠 저 |유상구 역 |양문 |1998.07.25
원제 Living energies:
an exposition of concepts related to the theories of
정가 18,000원
빅터 샤우버거의 S자형 강:물의 생명력 증가.
*빅터 샤우버거의 응폭이론(Implosion Theory):
2020년6월29일 자정12시55분
남한 본인.구글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중에
무동력 물공급 발견.
직경2cm 기다란 파이프를 깊이5m 저수지에 넣는다.
높이50m지점까지 파이프 설치.
파이프의 끝을 구부려서 사이펀 효과 발생 시킴.
파이프 안에 물을 가득 채운후
사이펀 효과를 일으키면?
무동력 물 이동+물 공급.
*기다란 파이프 떼거지를 바닷물에 잠김.
높이50m지점까지 파이프 연결.
파이프 끝을 구부려 사이펀 효과 발생 시킴.
파이프 내부에 바닷물 채움.
사이펀 효과에 의해 낙하하는 물들 이용해 수력발전.
이론상 100만kwh 발전.
*바닷물 양수발전 PHS(揚水發電=Ppumped-Storage HydroelEctricity):
1996년1~3월 본인이 구상.
직경12.4km높이200m 분화구형태 댐:120억7016만ton저장.
100만kws발전=100m높이서 1305ton/s 물방출.
1일 1억1275만2000ton사용 발전.평상시 112억7520만ton저장 유지.
댐 바깥:욕실 타일 부착.실리콘접착제 방수처리.
*출력1000kw 태양전지 1000개
+수평축이 아닌 수직축 풍력발전기 1000개
+슈퍼커패시터
+출력1000kw 수중펌프 1000개
+수중 파이프 1000개
+분화구형태 댐.
1000kws발전=100m높이서 1.305ton/s 물방출.
1kws발전=100m높이서 1.305kg/s 물방출.
*리버스(Reverse) U자형태 파이프(U-Type Pipe) 사이펀 효과(Siphon Effect)
=도르래(Pulley)의 원리(Principle)
=양수발전 PHS(揚水發電=Ppumped-Storage HydroelEctricity)
=빅터 샤우버거(Viktor Schauberger=1885년6월30일~1958년9월25일)의
응폭이론(Implosion Theory).
도르래(Pulley)를 올릴때 1의 힘이 아닌 1/2힘 사용.
이용 무동력 수력발전+양수발전.
1kg물 낙하=>1kg흡입력(진공력)발생+1kg물 끌어올렸다가 낙하
=>처음1kg물+두번째1kg물
=>2kg물 낙하=>2kg흡입력(진공력)발생+2kg물 끌어올렸다가 낙하
=>2kg물+2kg물
=>4kg물 낙하=>4kg흡입력(진공력)발생+4kg물 끌어올렸다가 낙하
=>4kg물+4kg물
=>8kg물 낙하=>8kg흡입력(진공력)발생+8kg물 끌어올렸다가 낙하
=>8kg물+8kg물
=>16kg물 낙하=>16kg흡입력(진공력)발생+16kg물 끌어올렸다가 낙하
=>16kg물+16kg물
=>.......무한반복.......
이론상 원자력 발전소 100만kwh 발전 가능.
실제로 이정도로 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입력보다 출력이 큰 효과가 발생한다.
빅터 샤우버거(Viktor Schauberger=1885년6월30일~1958년9월25일)의
응폭이론(Implosion Theory)이다.
*자유에너지 수신기:
테슬라의 공간에너지 발전기:
이론적 근거:
지구는 거대한 자기장 안에서 회전(자전)중이다.
그때문에 땅위에 기다란 금속전선을 세워두면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의해 발전한다.
땅위에 기다란 금속전선을 세운다.
땅에 접촉 시켰다가.떨어트렸다가를 반복한다.
반영구적으로 발전한다.
발전되는 전기의 양은 금속전선의 길이.면적에 따라 결정된다.
처음 보는 사람은, 이것을 태양전지판으로 생각할 것이다. 테슬라의 발명은 매우 다르지만, 이것은 재래식 기술의 광기전장치와 가장 비슷하다. 가장 근원적 차이점으로 태양전지판은 실리콘결정으로 코팅되어있고, 최근에는 무결정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 재래식 태양전지판은 비싸고, 코팅의 경우, 매우 복잡한 제조공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테슬라의 "solar panel"은 단지 투명한 플라스틱 스프레이를 표면에 코팅한 반짝이는 금속판이다. 이 안테나의 한쪽은 공중에 설치하고, 높을수록 좋다, 커패시터의 한쪽에 연결한다. 다른 한 쪽은 그라운드 시킨다. 이제 태양으로부터의 에너지는 커패시터를 충전시킨다. 커패시터에 어떤 종류의 변환기를 장착하면 이것은 리드미칼한 방전을 하고, 전기를 출력한다. 테슬라의 특허는 전기에너지를 얻는 것이 이렇게 단순함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절연판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태양전지판"보다 더 낫다. 이것은 작동을 위해 태양빛을 필수적으로 요구치 않는다. 이것은 야간에도 전기를 생산한다.
테슬라의 자유에너지 수신기는 방사에너지 응용장치로서 1901년에 특허되었다. 그 특허의 설명에는, " 태양, 다른 방사성에너지원과 마찬가지로, 우주방사선과 같다." 밤에도 작동이 가능한 것은 우주방사선이 밤에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또한 "지구는 음전기를 담는 거대한 그릇이다." 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방사에너지와 그것의 자유로운 이용가능성에 매료되었다. 그는 크룩의 radiometer ( 진공유리관 내의 바람개비가 태양빛을 받으면 돌아가는 장치 )를 "아름다운 발명품" 이라고 불렀다. 그는 자연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76세 생일을 맞은 회견에서, 테슬라 ( 머릿속에 구상하는 발명품에대해 재정적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는 "cosmic-ray motor"를 발표했다. 그것이 크룩의 radio meter보다 더 강력히 돌아가는가하는 질문에 그는 "몇 천배가 더 강력하다"고 대답했다.
위쪽의 극판 (+) 과 접지된 판 (-) 사이의 전위차로부터, 커패시터에 에너지가 축적되며, "적정한 시간이 경과" 후, 축적된 에너지는 "스스로 강력한 방전"을 하여 일을하게 된다. 커패시터는, 테슬라가 말하길, 충분히 정전기를 축적할 수 있는 용량"을 가져야 하며, 그것의 유전체로는 "최고품질의 마이카(운모)"가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위차를 견딜 수 있고 깨어지지 않아야 한다.
테슬라는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환장치를 소개했다. 한 가지는 테슬라회로 조절기를 닮은 회전형 스위치이다. 다른 하나는 진공중에 장착된 매우 가볍고 얇은 박막의 도체로 이루어진 정전장치이다. 이것은 커패시터 내의 에너지 축적을 감지하여, 하나의 양극으로, 다른 하나는 음극으로 되어, 어느 일정 충전레벨에서 서로 잡아당겨 접촉됨으로서 커패시터를 방전시킨다. 테슬라는 또 다른 변환장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것은 아주 작은 간극 또는 약한 유전체필름을 사용하여 일정 전위에 도달했을 때 방전되는 형태이다.
위에 설명한 것이 이 특허에 대한 모든 기술적 세부설명이다.
나는 자유에너지 분야의 목록에서
테슬라의 발명에 대한 몇개의 조악한 참조물을 보았지만.
이것을 실험적으로 입증코자 하는 어떤 시도는 발견하지 못했다.
*에테르 이론(Ether theory):
에테르(물리):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D%85%8C%EB%A5%B4_(%EB%AC%BC%EB%A6%AC)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에테르(aether,ether)는 빛의 파동설의 부산물로 파동이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믿어졌던 매질(물결파에 대해서는 물,소리에 대해서는 공기)중
광파동 매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나중에 조지프 존 톰슨과 맥스웰 등에 의해 발전되어 빛과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으나
결국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이는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 만들어지는데 기여를 하게된다.
목차 [숨기기]
1 에테르의 변천사
2 전자기적 에테르
2.1 패러데이
2.2 톰슨 모델
2.3 맥스웰 모델
3 마이켈슨-몰리실험
3.1 실험 의도
3.2 과정 및 결과
4 참고 문헌
에테르의 변천사
처음 에테르 개념은 빛의 본질이 파동인지 아니면 입자인지에 대한 논쟁에서 많이 등장하였다.
대체적으로 빛이 파동이라는 주장과 함께 그 매질로서 에테르가 언급되었는데
뉴턴의 경우 빛이 파동이라는 주장을 펼치지는 않았지만 에테르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아이작 뉴턴은 프린키피아에서 ‘모든 공간이 다양한 밀도의 에테르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중력의 원거리 작용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고 생각된다.
후에 토마스 영이 빛의 간섭 현상을 발견한 후로 빛이 파동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었는데
여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에테르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당시에는 뉴턴역학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에 따라 에테르에 대한 역학적 모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에테르를 탄성고체라 가정하고
에테르에서 진행하는 파동으로서 빛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는데
그 중 맥클라흐(MacCullagh)는 에테르가 회전 저항성과 비압축적인 성질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이는 후에 톰슨과 맥스웰의 에테르 모델에 영향을 주었다.
‘장’개념은 마이클 패러데이에 의해 등장하였는데
이에 영향을 받은 톰슨이 1841년 정전기 문제에서의 역선이
무한 고체에서의 열 흐름선과 수학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을 보인 논문을 발표하였고,
1889년에는 열의 전도현상과 정전기 문제를 연관시켜
전자기 현상을 전달하는 매질로서 에테르의 기계적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맥클라흐의 모델과 거의 비슷했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4면체 피라미드 구조를 이룬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패러데이와 톰슨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은 맥스웰은
전자기 현상에 관한 자신의 방정식을
구체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 굉장히 복잡한 기계적인 에테르 모델은 제안했다.
맥스웰은 상당히 오랫동안 에테르 이론을 지지하여 여기에 매달렸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전자기 현상에 관한 원거리 작용이라는
신비적 개념을 피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전자기적 에테르
패러데이
패러데이는 장에 대한 두 가지 표현을 사용했는데
하나는 힘이 꽉 차 있는 연속된 매질의 입자들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힘의 선을 사용했다는 것이었다.
패러데이는 에테르가 힘을 전달하는 매개체일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이론은 힘이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지는 못했다.
톰슨은 이러한 패러데이의 장 이론으로부터 에테르 연속체 이론을 발전시켰고,
맥스웰은 연속된 에테르 입자를 통해 힘의 작용이 전달된다는 에테르 입자의 물리적 모형을 발전시켰다.
결과적으로 톰슨과 맥스웰은 모두 에테르의 역학적 이론을 장 이론에 적용시켜
패러데이가 사용한 개념들을 좀 더 물리적으로 발전시킨 셈이었다.
톰슨 모델
톰슨은 1856년 그의 논문에서 물리적 장을 동역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했다.
자신의 열 이론(동역학적 입자 운동으로 열 현상을 설명하는)과
랭킨의 이론(입자 핵을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 대기의 소용돌이 운동이 바로 열이라는)을 사용해
패러데이가 발견한 자기적 현상을 설명했다.
즉, 열 현상(열이 전도 대류되는)과 같은 양상으로 자기 현상이 전달되지만
그 전달의 매개물이 에테르라고 하는 특수한 물질이라는 모델이다.
톰슨은 에테르의 물리적 구조에 대한 특정한 모형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1850년대 후반 에테르를 유체로 생각하고 모든 물질은 연속되어 있다는 '보편 충만의 이론'을 지지했다.
그 이론에 따르면 입자 구조와 물체의 몇 가지 성질은 에테르에 의한 소용돌이 운동의 결과였다.
또한 그의 이론은 물리적 장에 의한 상호작용이 공간에 충만한 에테르를 통해 전달된다고 설명함으로써
장이라는 개념을 에테르 연속체의 운동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맥스웰 모델
톰슨이 패러데이의 '장'이론을 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에테르를 연속체로서 보는 이론을 발전시켰다면,
맥스웰은 장과 력선(힘의 선)의 기하학적 의미에 주목했고
또한 에테르를 장의 매개체로서 보는 물리적 모형을 발전시켰다.
일단 기본적으로 맥스웰은 장을 물리적으로 표현하여
실재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충만한 에테르의 존재가 필연적이라 생각했다.
그는 전자기장을 역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하였으며
그로 인해 에테르에 대한 복잡하고 정교한 모델이 탄생하였다.
자기장을 회전하는 소용돌이 관으로 채워져 있는 유체로 보고
전자기 현상으로 인해 공간에 충만한 에테르가 변형되어
이때 생기는 변형력에 의해 전기력과 자기력이 전달된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는 독특한 에테르 모형을 제시했는데 육각형의 벌집 모양의 소용돌이관이 전자기 매질이며
그 주위에 층을 이루며 유동바퀴가 존재한다.
소용돌이관의 배열은 힘의 선에 해당하며, 소용돌이의 각속도는 장의 세기에 해당한다.
유동바퀴 역할을 하는 입자들이 소용돌이관 사이사이에 놓여있어서
각각의 소용돌이관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다.
맥스웰은 에테르를 세포 에테르라고 언급하면서 전체적인 모양을 벌집처럼 표현했다.
그는 에테르 세포와 유동바퀴의 상호작용이 탄성적이라고 보았는데,
각 세포는 유동바퀴 입자들로 둘러싸여 있어
세포에 해당하는 소용돌이의 각속도가 다르다면 유동바퀴 입자들은 병진운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생기는 입자들의 운동이 비균질 자기장 속의 전류 흐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러한 입자들의 운동으로 인해 세포들이 일그러지게 되고
세포의 탄성력에 의해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정전기장에 해당한다.
맥스웰은 또한 유동바퀴를 일종의 전기입자처럼 생각했었다.
전류는 전기입자의 흐름으로 일반적으로 도체 내에서만 전기입자가 이동할 수 있다.
즉 유동바퀴는 회전을 하거나 직접 이동함으로써 세포의 회전에 변화를 줄 수 있지만
직접 이동하는 것은 도체와 같은 물질이 공간에 존재하고 있을 때뿐이다.
하지만 세포는 탄성체이기 때문에 도체 내부가 아니더라도
셀의 일그러짐을 유발하면서 유동바퀴가 짧은 거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맥스웰은 이러한 효과를 사용해 전자기 유도를 설명했으며
진공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 순간적인 흐름을 ‘변위 전류’라고 불렀다.
하지만 처음 위의 모형이 제시되었을 때는
유동바퀴 입자로부터 세포 소용돌이로 회전이 전달되는 메커니즘이 불명확했는데
맥스웰은 이 문제를 고찰하면서 력선(힘의 선) 이론을 다듬었는데,
그로부터 예상치 못하게 광학과 전자기이론의 통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는 에테르, 즉 전자기 매질 속에서
횡적인 탄성파의 형태로 퍼져나가는 전기 변위의 속도를 계산해냈는데
그 결과가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추론을 피할 수 없다.
즉, 빛은 전기 현상과 자기 현상의 원인이 되는 바로 그 매질의 횡적인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기 매질과 빛 매질이 같다고 하는 이러한 결과는 에테르 이론의 가장 큰 성과였다.
비록 전자기 매질과 빛의 매질이 되는 에테르가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에테르 이론 덕분에 광학과 전자기학이 연결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이켈슨-몰리실험
실험 의도
마이켈슨-몰리 실험은 가장 유명한 부정실험으로 언급된다.
실험의 주 설계자인 마이켈슨은 정확한 빛의 속력을 측정하기위해 노력했던 미국의 실험물리학자였다.
그는 에테르의 존재를 지지했었는데 이 실험은 에테르를
빛의 속력이 c=300,000 km/s 로 일정한 정지좌표계로 보고
지구라는 계가 속력 v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즉 애초에 실험의 의도는 에테르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었지만
결과는 예상과 정반대로 나왔고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되었다.
과정 및 결과
기본적으로 지구는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으므로 정지좌표계가 될 수 없다.
위에서 언급한 가정에 의하면 에테르는 빛의 속도가 c인 정지좌표계이므로
지구를 에테르에 대해 속력 v로 등속원운동하고 있는 좌표계라고 볼 수 있다.
이 실험은 수직으로 교차하는
두 축에 의한 빛의 간섭현상을 이용하는데 한 축을 지구의 운동방향과 평행하고,
다른 축을 지구의 운동방향과 수직하게 놓는다.
그런 후 이 간섭계 전체를 회전시키면 그것만으로도 두 빛의 경로에 위상차가 발생하며
주기적으로 변하게 되므로 간섭무늬도 주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과는 달리 간섭무늬에는 어떠한 변화도 나타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었다.
참고 문헌
김동원·김재영 옮김, 《에너지, 힘, 물리》, 도서출판 성우, 2000 [Peter M. Harman, Energy, force and matter, Syndicate of the Press of the University of the Cambridge, 1982]
김요한 옮김, 《모든 것을 바꾼 사람》, 지식의 숲, 2008 [Basil Mahon, The Man who changed everything, John Wiley&Sons International Rights, Inc., 2003]
송진웅 옮김,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 ㈜북스힐, 2004 [James T. Cushing, Philosophical Concepts in Physics, Syndicate of the Press of the University of the Cambridge, 1998]
정동욱, 《패러데이&맥스웰》, 김영사, 2010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7%90%ED%85%8C%EB%A5%B4_(%EB%AC%BC%EB%A6%AC)&oldid=7525024’
분류:과학사사상사대체된 과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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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진공에너지 발전기=쉽게 말해서 핵융합로:
대략 세제곱미터당 1094그램의 상상 초월 막대한 에너지 사용.
테슬라의 우주에너지.
*테슬라, 논란의 삶과 죽음 - 진 매닝
우주의 '진공'에서 얻는 우주에너지
트롬블리는 테슬라의 미래관이 세상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다면
우리는, 마치 우주라는 샘에서 물을 긷듯이,
청정하고 풍부한 에너지의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침내 오늘날의 물리학 문헌들도 이러한 진공 에너지를 다루기에 이르렀다.
……비주류 문헌만이 아니다. 《피지컬 리뷰》는
1975년 이후, 《현대물리학 평론》은 1962년 이후,
그리고 유럽의 물리학계는 이미 1950년대부터 이 문제를 다루었다.
1987년 해럴드 풋호프는 《피지컬 리뷰》에 발표했던 논문에서,
기저상태(바닥상태)의 수소원자가 붕괴하지 않으려면 진공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트롬블리는 이러한 학계의 연구들이 테슬라의 주장을 더욱 뒷받침해 주는 증거들이라고 보았다.
그는 19세기의 테슬라가 이미
'언젠가 인류는 인류가 만든 모든 기계를
자연의 톱니바퀴, 즉 진공 공간 에너지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電子)는 에너지 배경장(background field)에서 자연히 만들어지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만물은 특정한 시점(始點)을 갖고 있다는
네안데르탈인 같은 생각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초청연사는 관객들이 자신의 냉소적인 유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리는 듯 하더니 설명을 덧붙였다.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빅뱅이론을 붙들고 있는 동안, 몇 가지 실질적인 문제가 노출되었어요."
하지만 더욱 발전된 우주론에서는,
만물을 에너지로 충만한 배경장의 변형태(變形態)로 본다.
우리의 물리적인 신체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장 변형이다.
배경장 자체는 중량으로 환산하면 세제곱센티미터당 1094그램의 힘에 해당하는 피텐셜에너지
(위치 에너지 따위의 잠재적 혹은 내재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와 비교하여 인간의 신체는 세제곱센티미터당 1그램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것은 배경장이 인간의 신체보다 10의 94제곱 배나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우주에너지로 달리는 자동차?
테슬라는 다른 발명들에 관해서는 조용히 묻어 두고 싶어했던 모양이다.
다음의 이갸기는 몇 세대가 지나고 나면 기록조차 힘들 것 같다.
테슬라가 60살 무렵이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신형 피어스-애로우에 장착된 가솔린 엔진을 뜯어내고 80마력의 교류 모터를 달았다.
하지만 배터리가 없었다! 곧바로 그는 상자 안에 부품들을 조립하여,
상자를 자동차 좌석 곁에 설치했다.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그 의문의 상자는 길이가 60센티미터, 너비가 30센티미터, 높이가 15센티미터였으며,
손잡이 두 개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운전석에 앉은 테슬라가 손을 뻗어 손잡이를 밀면,
자동차는 거의 시속 130킬로미터의 속도로 출발했다.
그는 일 주일 동안 대여한 피어스-애로우 자동차로 시험을 했다고 한다.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 동력원이 비밀은 그의 죽음과 함께 묻혀진 것이리라.
자동차가 '우주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몇 가지 단서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센추리》지의 편집장이던 친구 로버트 존슨에게 보낸 서신에서,
외부의 동력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전기발전기를 개발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1930년대 초에 테슬라는
벌써 25년 전에 우주선을 이용하는 동력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의 내막을 밝히기 위해,
연구자들은 최근 '복사에너지 이용을 위한 장치(미국 특허번호 658957, 1901년)와 같은
테슬라의 특허를 상세히 검토했다.
그 결과, 그는 1900년 6월호 《센추리》지의 발표 전부터
이미 '우주에너지' 발전기를 연구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존슨은 《센추리》의 기사에서,
테슬라가 태양에서 직접 에너지를 얻는 어떤 장치를 개발했지만
돈이 될 만한 것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고 했다.
한편 유타의 올리버 니켈슨 같은 연구자들은 이에 관해 흥미로운 주장을 내놓았다.
테슬라 자신도 이 '우주에너지' 장치가 시장에서 판매되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선으로 전력을 팔아 돈벌이를 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재계의 거물들이 이 시스템을 외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창조적 진영에 서 있는 오늘날의 물리학자들이라면
트롬블 리가 말했던 우주 진공의 에너지,
대략 세제곱미터당 1094그램의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할 가능성과 테슬라의 '우주에너지'를 입증할 수도 있으리라.
기관원이 테슬라의 논믄을 가져가다
전기에 따르면,
테슬라는 1943년 87세의 나이로. 가난한 중에서도 점잖을 때며 호텔 방에서 생을 마감했다.
장례식은 당대의 내노라하는 엘리트들을 포함하여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 요한 성당에서 치러졌다.
테슬라는 이미 1899년에 미국 시민권을 얻었고
그 후로 50년 동안 그의 시민권이 높이 추앙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삶을 마감하는 마당에는 마치 신참 이민자처럼 취급되었다.
그가 사망한 후, 관련된 서류들이 배에 실려 유고슬라비아로 돌아갔다는 발표가 있었고,
워싱턴 당국은 그의 유산을 처리하기 위해 이국인 자산관리인을 파견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기관원들이 먼저 그의 금고를 열어 서류들을 접수했다고 한다.
훗날 유고슬라비아의 자그레브에 테슬라 박물관이 세워져,
그의 사망 후에 일어난 사건들을 견디어낸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다.
전기작가 체니는 군이 외국인 자산관리국으로부터 넘겨받은 테슬라 관련 서류를 조사했고,
마침내 오하이오 주 소재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까지 그 흔적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1980년 정보공개법에 입각한 공개 요청에 대한 공군기지측의 답변은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었다.
"테슬라의 논문을 조사했던 기구(장비실험실)가 몇 년 전에 해체되었습니다.
이관된 자료들의 목록을 광범위하게 조사해 보았지만 테슬라에 관한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실험실이 해체될 때 그 문서들도 함께 파기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믿든지 믿지 않든지 간에, 어쨌든 위대한 발견자 테슬라는 역사책에서 추방되었고,
신과학을 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만 근근히 맥을 이어오고 있다.
파괴적인 목적이 아닌 지구를 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군부가 테슬라의 기술정보를 비장하고 있는 것일까?
석탄과 석유를 독점하고 있는 자본가들이,
마찬가지로 테슬라의 유산마저 좌지우지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어떠한 연료도 필요 없는 전기발전기를 발명했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 생각해 보자.
테슬라는 이렇게 주장했다.
"너무 많은 세대가 지나기 전에
우리의 기계가 우주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동력에 의존할 수 있어야 한다.
……온 우주가 에너지로 충만해 있다."
그 에너지가 이용되었다면,
희소성의 원칙이라는 신화에 의지하여 이윤을 챙겼던 사람들이
그처럼 오일 전쟁을 부추길 수 없었으리라.
자연사든 독살이든 테슬라에 관한 진실은
대다수 인류에 대한 헌신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구름 속에 가려져 있다.
테슬라 심포지엄에서 내 곁에 앉아 작은 소리로 흐느끼던 그 남자는
방 안을 사로잡았던 분위기에 아주 잘 동화되어 있었던 것이리라.
더구나 그는 다음과 같은 트롬블리의 말에 주먹을 꼭 쥐기까지 했다.
"에디슨은 한 걸음 한 걸음씩 지위가 올라갔지만,
니콜라 테슬라는 정말 위대한 별 가운데 존재하는 일등성이었다."
-제 자료를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졸린 상태에서 옮겨 적은거라 오타가 많을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오타가 많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오타를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도서출판 양문 , 조나단 에이센, 2001) 219~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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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Sweet)의 VTA(Vacuum Triode Amplifier)장치
입력에너지를 무려 100만배이상 증폭발전!
1991년에 스위트(Floyd Sweet)는
Vacuum Triode Amplifier라고 알려진 그의 장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고
또 개발되고 있는 이 장치는,
15년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진 Transduc-tor
또는 Magnetic Amplifier의 변형된 한 형태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것으로부터 우주에너지를 집적시킬 수 있는,
따라서 Space E Transductor라고 불리울 수있을 장치이다.
현재까지는 가장 자세하게 공개되고
또 재현되고 있는 고체소자 형태의 장치
(Solid state Space-E device)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 장치의 이름에 Vacuu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공간에서 에너지를 끌어들이다는 의미이다.
에너지집적시스템으로서 특별하게 가공제련된
바리움 페라이트(barium ferrite)자석을 사용하고 있다.
페라이트는 일반적으로 영구자석에 쓰이고 있는 재료로서,
스위트는 특별한 가공과정을 통하여
자석의 격자(lattice)구조를 느슨하게 만들었다.
이 특수자석의 양쪽 옆에 입력전류가 흘러 들어오는 1차코일을 설치하고,
자석의 위쪽으로 이중나선형의 2차유도코일을 설치해두면,
1차코일을 통해 전류를 입력시킬 때에
2차코일에 새로운 유도전류가발생한다.
이 새로운 유도전류는 명백하게 입력전기에너지보다 클뿐만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성질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전류가 도선을 흐를 때 야기시키는 저항을 갖지 않는다.
기존의 일반적인 전류가 도선을 흐를 때에는
반드시 전기저항이 생기고 이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스위트의 장치에 의해 출력되어져 나오는 새로운 전류는
이러한 열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으며
따라서 기존의 전류와 차별화하여
냉각전류(Clod Current)라고 부르기도 하다.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바로는,
현재의 기존 전자기 체계로부터는 이러한 냉각전류는 얻어지지 않는다.
오직 공간에너지장치에서 발생하는 전류에서만
이러한 특징이 보고되고 있다.
(1978년 보고된 모레이(Moray)의 장치에서도
이러한 Clod Current effect이 관찰되었으며,
1985년에 Bedini의 gravity field generator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보고하고 있고,
1993년에 보고된 Panici의 Space-E battery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스위트의 장치에서 유도되는 새로운 전류의 에너지원이
공간에너지(Spaec-E)라는 또 다른 명백한 증거로서는,
이 장치의 가동 중에는 중량의 감소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kW수준의 출력으로 작동시키면,
거의 수파운드 정도의 감량이 발생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서
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에너지 형태는 공간에너지밖에 없다.
스위트는 현재 이 장치로부터
500Watt정도의 전력을 무리없이 출력시키고 있다.
또한 외부입력이 필요없이 무동력발전(Free-running)시키기 위하여,
출력의 일부분을 입력전원으로 환원(feed back)시키고 있다.
적당한 조건에서 이 장치는 프리워킹하고 있다.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너무 많은 전류를 피드백시킨다든지-에는
특수가공된 자석이 견디지 못하고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스위트의 발명이 일반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반복, 재현되어질 때
세계의 과학과 기술은 새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현재 이 장치가 작동되어지는 원리에 대해서는
스위트 자신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장치를 만드는 세세한 방법은 공개되어있고
또한 실험의 재현성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다.
장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세부적인 파라미터가
아직 정량화 되지못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간단한 정보에 의해서도 장치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작동되어진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다만 실험을 재현해 보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특수자석을 가공시키는-그 대부분을 수공으로 해야하는 것이 번거로울 것이다.
또한 실제로 장치를 가동시킬 때 예상치 못한 큰 출력(output)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처음 재현실험을 하는 사람들은 조심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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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륨페라이트 분말에 자기장을 가해 자기공명을 일으켜,
입력에너지를 100만배이상 증폭발전하는 자기공명변압기임,
(자기냉동효과도 발생한다고함).